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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아이템 이 달의 핫 아이템 | 유앤지의 「투 컬러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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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917회 작성일 22-02-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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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순금과 플래티넘의 환상적 궁합, 투컬러 반지의 마력

박리기법을 활용, 순금에 프래티넘을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내구성 뛰어나

      사진으로 봐서는 느낄 수 없는 눈부신 광채가, 거의 신기에  가까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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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다이아몬드 커팅 원조기업 「유앤지」가 또 다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그 동안 유례가 없었던 999 순금과 플래티넘(Pt) 「투 컬러(two collor) 반지」를 출시했다.

이미 이 회사는 지난 해 8월 매우 독창적인 ‘홀로그램 커팅 반지’를 출시하여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홀로그램 커팅 주얼리란 보는 각도에 따라 제품의 형상이 달리 보이도록 만든 주얼리를 말한다. 이 제품들에 빛을 비추면 무지갯빛이 마법같이 펼쳐져 피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한 이 회사의 「투 컬러 반지」는 이 홀로그램 커팅 주얼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순금 부분과 플래티넘 부분을 따로따로 원하는 디자인대로 커팅을 함으로써, 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효과를 극대화시켰다(사진으로 봐서는 느낄 수 없는 눈부신 광채가 거의 신기에 가깝다).

유앤지가 이번에 출시한 「투 컬러 반지」는 박리 기법이라는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었다. 그래서 순금에 플래티넘을 입혀서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무척 강하다. 

데일리로 착용하는 게 아니라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게다가 이 제품은 금 이외의 불순물을 섞어서 만드는 게 아니다. 그래서 녹이면 999 순금을 그대로 회수할 수 있다.


「유앤지」만의 독창적 장비로 커팅

 그 다음 이 반지는 순금 부분은 순금대로, 플래티넘 부분은 플래티넘대로 커팅이 이뤄진다. 모두 장비를 통한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이 동원된다. 그래서 핸드 커팅에 비해 생산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일반화된 장비 커팅은 아니다. 유앤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장비들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 장비들로 이뤄지는 커팅은 디자인 면에서 무궁무진하고, 완성도가 하나같이 뛰어나다. 

실제 이번에 출시된 「투 컬러 반지」의 커팅 디자인 기법은 매우 다채롭다. 원형과 입술 모양이 반복해서 나타나거나, 피라미드 꼴 무늬 45개가 정확히 반복되면서, 엘로우 부분은 마름모  꼴로 비쳐지는 디자인이 가능하다. 

 연마된 다이아몬드가 연속해서 형상화되는 커팅이 가능하고, 또 원을 36분할 후 10면으로 커팅한 디자인 제품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13종의 디자인 이외에, 앞으로도 40여 종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 커팅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유앤지의 「투 컬러 주얼리」 기술은, 반지 이외에도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 다양한 제품군의 제작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999 뿐 아니라, 14K, 18K 제품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문의 | 02-74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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