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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제조 전문 기업을 찾아서 - 「크라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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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505회 작성일 19-04-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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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전문 제조업체 찾아 일본까지 갈 필요 없어요!”

일본서 백금 주얼리 제조 15년! 종로 최대 백금 전문업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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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백금(플레티넘) 주얼리 시장이 활성화돼 있다. 홈쇼핑에서도 주로 백금 제품들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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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18K, 24K 황금 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국내 시장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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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파인 주얼리 시장에서는 서서히 국내에서도 백금 주얼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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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빛을 가장 제대로 받쳐주는 게 백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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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에 진출한 후 약 일주일여가 지났을 때였지요.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백금 제조 기술에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할 무렵이었지요. 그 무렵 저는 물방울을 머금고 있는 백금 주얼리의 광채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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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얼리 유영경 대표의 얘기다. 그는 한국에서 잘 나가는 주얼리 제조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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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서 공방을 내고 유력 백화점에 제품을 납품하는, 하지만 IMF를 맞아 크게 타격을 입고, 할 수 없이 일자리를 찾아 일본으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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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5년여 동안을 일본에서 체류한 후 다시 국내로 돌아왔다. 그리고 종로에서 크라운 주얼리 공장을 차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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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있는 기술자들은 모두 백금 제조 기술을 터득하고 있는 백금 전문 기술자들이다. 백금 분야 최대의 공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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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이 제대로 빛을 내려면, 만드는 공정 공정마다 제대로 공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석고 작업을 할 때에도 석고가 마르지 않으면 석고를 로에 넣을 수가 없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분을 너무 많이 빼면 석고에 균열이 오게 됩니다. 또 주물 작업할 때에는 가스 빼기가 중요합니다. 로에서 가스를 적게 빼면 로에 주물을 붓기가 어렵지만, 가스를 너무 많이 빼면 백금 제품이 부스러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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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일반 합금은 700~800℃에서 녹지만, 백금은 1700~1900℃에서 녹는다. 그만큼 경도와 밀도가 높아 광채의 지속력도 더 오래 가게 된다. 이같은 백금의 성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최상의 제품을 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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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굳이 전문 백금 제조업체를 찾아 일본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백금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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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10-4227-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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