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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귀금속 장인이 직접 만들고, 의료기로 인정받은 금실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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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3-07-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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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인 건강, 금실침으로 지켜요

“금실침, 전반적인 피부 개선, 통증 및 두피 클리닉. 

퇴행성 관절염, 안구 건조증, 치매 기타  만성 질환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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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언제나 금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주얼리인들. 이 소중한 금이 우리들의 건강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본지는 이번 재창간호에서 주얼리인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금과 금실침에 대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 건강 위한 전통적 금 활용
입안의 금니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 기원전 7세기경부터 금을 치아 재료로 활용해 왔다고 한다.
중세 시대부터는 의사들이 금을 노화 방지약으로 사용하여 왔다. 그리고 동의보감에도 금이 신경안정 작용을 도우며, 유독물질에 대한 해독작용이 있고, 피부정화 작용에 유효하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식약처(KFDA)와 미국의 FDA에서도, 금에 대해서는 생물학적 임상실험을 면제할 정도로, 금의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 침술과 금실침
한방에서 침술은 신체의 다양한 경혈 자리에 스테인레스로 만든 침을 놓는 행위이다. 보통 몸이 아프게 되면 그 부위가 뭉치거나, 이완되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 그럴 때 침을 해당 부위에 놓아, 뭉친 부위를 풀어주거나, 수축시켜서 아물도록 한다. 
그런데 금실침 요법이란, 인체에 거의 해가 없는 순도 99.99%의 금실을, 피부 진피층 아래쪽 깊이 자입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
이런 금침 요법은 이미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의 부유층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성형외과 병원들을 중심으로 ‘금실 리프팅’이라는 방식으로 한때 크게 유행한 바 있다. 

■ 전문 한의사가 말하는 금침 요법
“머리카락 굵기가 0.14mm인 반면 금침에 사용되는 금실은, 굵기가 0.065mm~0.099mm로 매우 가늡니다. 그렇다 보니 자입한 상태에서도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골드힐링한의원 배원영 원장은 지금까지 7년 동안 현석 금실침 시술을 해 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환자들 사이에 그리 특별한 부작용을 경험해 보지 못했고, 지금도 환자들 사이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금실침을 놓으면, 자입된 부위의 모세혈관을 생성하고, 주변 조직의 혈류량을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경락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 시술은 얼굴의 주름개선, 탱탱한 탄력 증대, 기미 잡티 제거 및 화이트닝 기능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시술은 통증 및 두피 클리닉.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즘, 디스크 협착증, 천식, 비염, 치매, 성기능 장애 등 만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방식은 피부 진피층 밑에서부터 매우 더디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달 이상 지나면서 서서히 반응을 느끼기 시작해, 약 6개월에서 1년여가 지나면서부터 일정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타난 효과는 약 10년 이상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일부 언론은 ‘금도 일종의 금속이기 때문에, 몸속에 들어가 있으면 어쩐지 꺼림직하고, X-레이나 CT, 방사선 촬영 때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배 원장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쉽게 금니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몇십 년 동안 금니를 하고 있어도,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X-레이와 같은 촬영을 할 때도 문제가 없고요. 게다가 금실은 매우 얇기 때문에 거의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불어 배 원장은 “시술 후 면역반응 증상으로 부기 및 가려움증이 있거나, 시술 부위가 뻐근하거나 붉어질 수 있는데, 곧 없어지는 증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골드힐링한의원 02-514-0987


***인터뷰 |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금실 개발한, 현석공예 조현찬 대표

37년간의 귀금속공예 제조 기술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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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의 순금으로 만든, 세계에서 제일 얇은 의료용 실입니다. 지난 2012년 저의 37년간의 귀금속공예 제조 기술을 집약하여, 각고의 연구를 통해 만들었습니다.” 
현석공예 조현찬 대표는 얇으면서도 탄성(외부의 압력을 받았을 때, 물체가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유지하도록 개발한 게 이 기술의 요체라고 설명했다. 
두께가 두꺼우면 침을 놓을 때 상처가 생기게 되고, 피부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금실이 너무 얇아서 탄성이 없으면, 금실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기가 어려워진다. 

아울러 이 실은 나선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피부에 들어가면 고정되는 효과가 확실하다.
그가 이 제품을 개발하기 이전에는 주로 반도체 골드 본딩 와이어로 제조한 스페인에서 수입한 금실을 활용했는데, 이 금실은 국내 제품보다 더 두껍다고 한다. 
이 제품은 의료기 3급 (1, 2등급 보다 인증과정이 더 까다로움)과 KGMP 인증(식품의약품 안전 제조관리 기준)을 받아 안전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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