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탐방 |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경기도 지부(지부장 이인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2-02-16 20:16

본문

자타 공인 중앙회 최강지부!

지부 산하 공제조합 회관 운영, “높은 위상만큼 더욱더 업계 발전 위해 노력할 터”

5726be5d36277a8df4e50736f9c5117a_1645009961_4412.png
5726be5d36277a8df4e50736f9c5117a_1645009990_2524.png
 한국귀금속중앙회(이하 중앙회) 경기지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중앙회 최강지부다. 전국 16개 지부 중 유일하게 지부 산하에 공제조합 회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 달여 전 방문했을 때 지부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했다.
특히 전현 지부장이 함께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상욱  직전 지부장님을 비롯해 지부 원로 선배님들의 헌신 덕에, 저는 정말 편하게 지부장 업무를 하고 있지요”라는 이인구 현 지부장의 얘기에, 이상욱 직전 지부장은 “무슨 말씀을요. 이인구 지부장님이 워낙 지부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계셔서, 지부가 훨씬 끈끈해졌어요”라고 답했다. 

 2018년 취임한 이 지부장은 지난해에 연임을 하게 돼 임기 후 만 4년차를 넘겼다. 
이상욱 직전 지부장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총 9년간 3연임을 하며 지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달 이상욱 직전 지부장님을 비롯해 다수 임원님들이 각자 구역을 나누어, 매달 관내 16개 지회를 순회해 왔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지부의 결집력이 더욱더 공고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인구 지부장 얘기다. 이 지부장은 취임을 하면서 주얼리 상품의 함량 준수 문제에 대해 강한 관심을 보였다. 주얼리 업체들에 있어서 함량 준수 문제는 소비자들로부터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덕목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도 개업 이래 순금의 경우엔 999 제품이 아니면, 한 번도 취급을 한 적이 없다. 
이에 따라 그는 중앙회 총회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거론하게 된다. 그래서 중앙회로 하여금 연례적으로, 전국 주얼리 상품들에 대한 함량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고금 분석료 합리적으로 재조정
그리고 지난해 총회에서 그는 고금 분석료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왔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4나인 골드바를 결제금으로 지불했을 때만큼은 분석료를 우대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니냐는 점을 피력했다. 
그래서 총회에서는 홈마크연구소 마크가 찍힌 4나인 골드바 결제금에 한해서는, 회원들의 분석료를 대폭 우대해주는 것으로 결의를 하게 됐다. 

 이 지부장은 현재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얼리 유통 관리 및 산업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얼리 산업 기반법)의 통과에 대해서도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어떻게 해서 제2의 화폐나 다름없는 금붙이들을 의류점이나 편의점, 심지어 구둣방에서까지 취급을 하도록 해서야 쓰겠느냐”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그는 당연히 주얼리 산업기반법이 통과돼 주얼리 업계가 양성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지부는 회원사들의 복리를 위해서도 그 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지부는 회원들이 도난이나 화재를 당했을 때 피해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에 이르게 되는 사례들을 종종 경험하게 됐다. 바로 지부가 지부 차원의 공제조합을 추진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5726be5d36277a8df4e50736f9c5117a_1645010098_823.png
사고 발생시 1-2억 원 보상
 “중앙회 전국 지부들 중 처음으로 지난 91년도에 공제조합을 결성하게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회원들은 한 구좌에 2천만 원, 2구좌에 4천만 원씩의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대신 조합원이 되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2억 원의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게 됐다. 그리고 조합원들은 가입 후 첫 8년간은 5만원씩의 월 회비를 내고, 8년이 지나면서부터는 월 2만원씩의 회비를 내게 됐다.
이렇게 해서 일정 규모의 기금이 조성되자, 지부는 공제조합 이름으로 회관을 건립하게 됐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지부장이었던 이상욱 전 지부장이 설명했다. 

 “사실 귀금속 업계의 공제조합이 법인 자격을 획득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여러 번 법인 자격 취득 신청서가 반려되는 진통 끝에 지난 17년에야 법인격을 취득하게 됐고,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죠.” 
이렇게 매입한 수원시 소재 공제조합 회관은 건평 109㎡ 5층 건물이다. 전체 매입 비용은 약 7억 7천여만 원의 기금이 들어갔다. 최근 인근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게 됨에 따라 회관의 입지와 가치는 더욱 크게 좋아졌다.

 지부는 매월 회원들에게 회보를 보내는 활동을 벌이면서 꾸준히 회원사들과의 소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지부장은 전국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지부인 만큼 더욱더 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범 지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