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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은 현물거래소 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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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1-07-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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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권의 신뢰도 높은 순금 브랜드로 ‘우뚝’

일찍이 부가세 금 취급하며 업계 신뢰도 향상에 기여, 「삼성금거래소」의 협력업체로 활동       

골드테마거리 해왕상가에 부산 소공인 전시공간 무료대여 사업 중... 지역내 공동브랜드 일구기 위한 노력도 


부산 범일로 골드 테마 거리에는 약 700여 곳의 주얼리 제조, 도매, 소매업체들이 몰려 있다. 

그런데 금 함량에 있어서 이 곳은 종로보다도 더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골드바와 순금 제품 거래에 있어서 금 함량을 속이는 업체들을 자연스럽게 퇴출시키는 관행이 자리잡아 왔다. 

이 같은 관행이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아온 「㈜금과은 현물거래소 지산(대표 강신도, 이하 「지산」)」을 방문해 봤다. 


“30여년간 사업을 해오면서 왜 굴곡이 없었겠어요. 하지만 제가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고객 분들이 변함없이 제 손을 잡아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지산」 강신도 대표는 부산 출신이다. 평생 금방을 운영해온 부모님으로부터 철저한 신용거래의 원칙을 뼛속 깊이 이어 받았다. 

“부산에서도 매우 이른 시기인 1995년부터 부가세 금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엔 워낙 무자료 거래가 관행으로 이어져 왔던 시기여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였다. 한 동안 업계에 함량 미달 제품들이 나돈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강 대표는 일관되게 9999 골드바와 999 순금 주얼리들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부족한 함량의 금을 채우는 과정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역시 「지산」 제품은 믿을 수 있다는 신뢰도가 더욱 굳건하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지산」의 신뢰도를 기반으로 그는 지역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부산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임진규) 이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골드테마거리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해왕 상가에 자신의 사재를 털어 부산 소공인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지난 봄까지 이 공간에는 6곳의 창의력이 넘치는 지역 브랜드들이 제품들을 전시해 왔다.

“지역 업체들과 손잡고 골드테마거리 제조업체들의 공동브랜드를 일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계가 발전해야 우리 회사의 발전도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 주얼리 조합과 함께 장기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골드테마거리 내에 주얼리 유통센터를 유치하는 일입니다. 실력있는 지역의 제조업체들이 입주하여 제조도 하고 유통도 하면서, 지역 업계 발전을 함께 선도해나갔으면 합니다.”

한편 「지산」은 현재 국내 최대의 골드바와 순금 주얼리 유통업체인 「삼성금거래소」 브랜드와 제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 제품들은 순금 주얼리이면서도 강도가 뛰어나고, 디자인이 다양하며 유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산」은 이 브랜드의 부산울산경남권 협력업체다. 


문의 | 010-3852-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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