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탐방] 미래보석감정원 부설「미래주얼리학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466회 작성일 19-06-25 16:08

본문

주얼리 종합교육기관으로 ‘우뚝’

구창식 원장 “업계의 미래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인재 양성에 최선”


미래주얼리학원은 지난 2005년 미래보석감정원 부설 미래보석감정학원으로 개원한 데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의 장학사업인 JBM의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사명감으로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오늘도 미래주얼리학원은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고 있다. 미래주얼리학원의 발전상을 들여다봤다.

​

 

​74878d49aa570e2463232da61efa9fa2_1561446318_4453.png 

수강생의 장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            
​

미래주얼리학원(이하 미래학원)은 구창식 미래보석감정원(이하 미래감정원) 원장이 감정원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이끌고자 2005년 개원했다.

​
지난 1999년 개원한 미래감정원은 개원 당시부터 다이아몬드 풀그레이딩(Full Grading 다이아몬드 등급 전체를 감정하는 시스템) 감정과 유색보석 감별을 실시하는 등 종합감정원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갔다. 미래감정원이 법인화되던 2003년에는 감정원 부설 연구소를 개소해 합성다이아몬드나 유색석 감별 등에 대한 연구를 실시해 왔다.
​

이처럼 축적된 감정 기술과 노하우, 연구실적 등을 주얼리업계에 진입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전파해 업계의 인재를 길러내는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미래보석감정학원을 개원하게 된 것이다.
​

개원 이래 학원의 모든 강사진이 학생들을 섬기는 자세로 임해 “미래감정원을 기반으로 시너지효과가 있는 교육을 한다”는 것을 알렸을 뿐 아니라 “열심히 잘 가르치는 학원”으로 입소문이 나서 개원 초기부터 인지도를 구축해 나갔다.
​

강의가 끝나고도 질문이 있거나 더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 있으면 강사들이 늦게까지 남아서 개인지도를 하기도 했으며 강사들과 학생들이 업계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자격증 시험에서 탈락한 학생이 있으면 학원에 다시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인재를 구인하는 업체·기관과 연계하기도 하는 등 교육의 서비스를 극대화 하였다.

​

 

​74878d49aa570e2463232da61efa9fa2_1561446361_5552.png 

​

JBM 교육기관 지정
​

이처럼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 ‘학생을 섬기는 교육’을 실시해 온 미래학원 구창식 원장은 2015년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호)으로부터 JBM(Jewelry Brand Managament) 과정을 운영해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
JBM은 주얼리 브랜드 창업과 마케터를 양성하는 월곡재단의 장학사업으로 실무 중심의 디자인·보석감정·세공·CAD 교육 등을 통해 주얼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쌓고 주얼리 브랜드 기획과 주얼리 마케팅 교육을 통해 주얼리 창업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과정이다. 학생 1인당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JBM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미래학원은 감정 뿐 아니라 세공, 디자인, 마케팅 등 주얼리 전반에 걸친 교육을 실시하는 학원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에 미래학원은 ‘미래보석감정학원’에서 ‘미래주얼리학원’으로 명칭을 바꾸게 됐다.
​

2015년 JMB과정 6기부터 운영을 맡게 된 미래학원은 주얼리브랜드·마케터를 양성하는 JBM의 취지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선정하고 전임강사진 7명을 초빙하고, 다양한 특강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

이에 보석감정, 세공, 디자인, 캐드 등 과목을 소양교육을 기본으로 마케팅, 브랜딩 등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해 주얼리 브랜드 창업자와 마케터를 길러내는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배출된 학생들의 80% 이상이 업계에 정착하고 있으며 이들은 창업 등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신진세력으로서 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

한편 미래학원은 JBM 과정 뿐 아니라 학원 차원의 감정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부터는 국내학원으로는 유일하게 보석가공과정을 개설해 지난 19일에는 1기의 졸업식과 더불어 2기 교육에 돌입했다.

​

​

“월곡재단은 재원을 기부하고, 저는 재능 기부!”

​구창식 원장, 업계 어려워도 사명감으로 임해


“앞으로도 업계의 미래를 밝히는데 일조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겠습니다.”
​

구창식 미래주얼리학원 원장은 이처럼 교육사업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

구창식 원장은 이재호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JBM과정 운영을 제안하며 했던 “주얼리업계의 미래를 위해서 저는 재원을 기부할테니 원장님은 재능을 기부하세요”라는 소중한 기부의 말씀을 되새기곤 한다.
​

자신을 희생하고 기부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야만 교육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기는 것이다. 그는 교육사업에 매진해서 업계의 후세대를 키워내 업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다.
​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교육이 없으면 업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것도 물론입니다. 교육사업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러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문의: 02-744-3331

박영신 기자

<저작권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