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기술경기대회서 대상 수상한 최열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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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1-02-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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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다는 도전 자체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 6전 7기의 도전 끝에 전국 대회서 대상 수상, “대회 참가 통해 많은 것 배웠다!”

지난 711일부터 712, 양일간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회장 손광수)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센터장 이황재)가 공동주최하는 21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기술경기대회가 서울 종로 MJC보석직업전문학교와 미래주얼리학원에서 동시 개최되었다.

대회는 귀금속공예 부문, 귀금속캐드 부문, 보석가공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귀금속공예 부문과 보석가공 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귀금속캐드 부문은 학생부에서만 개최되었다.

 

25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단연 눈에 띄는 수상자가 있었다. 바로 귀금속 공예 부문 일반부에서 대상을 차지한 최열석 씨다. 최 수상자는 2006년부터 귀금속 분야에 종사해 왔다.

 

계속 일만 해 와서 지쳐있던 때에,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2016년 서울 지방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최열석 수상자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일과 대회는 다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일만 해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고 제 자신도 같이 성장하게 됐다고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그는 대회에 나가서 상을 꼭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보다는 도전을 통해서 자기계발과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았다고 한다.

 

대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지만, 1등을 하게 되면 다음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이었다.

 

후에는 어린 후배들에게 제가 업계 선배님들로부터 배운 것들을 다시 되돌려주고 싶고, 그리고 저 또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기능장과 명장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할 생각입니다.”

그는 현재 광주에서 연화 공방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체를 준비 중이다.

 

그에게 후배들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어 보았다.

배우고 일만 하는 것보다는 한두 번쯤은 전국적인 대회에 꼭 도전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그 같은 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하다 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로 알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력 향상도 당연히 이뤄지게 되겠지만 말이죠.”

 

박진혁 기자

 

최열석 수상자의 수상 실적

 

2016년 서울지방기능대회 금

2016년 한국귀금속공예 기술경기대회 명장상

2018년 한국귀금속공예 기술경기대회 동

2019년 광주지방기능대회 금

2019년 한국귀금속공예 기술경기대회 은

2019년 전국기능대회 동

2020년 한국귀금속공예 기술경기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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