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HMS GROUP 오현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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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19-11-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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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의 나이에 벌써 필생의 목표를 세우다!

 아버님으로부터 이타적이고 상생하는 삶 배워, 일 즐기면서 목표 위해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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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중요하지만, 성취감이 높은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5년여 전 주얼리업계에 입문한 HMS GROUP 오현우 대표의 지론이다. 이 말대로 그는 현재 자신의 일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그래서 일을 원없이 즐기고 있다.

“군대 전역 이후 대학 복학하기 이전, 저는 우연한 계기로 아버지가 권유하셔서 보석감정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보석과 주얼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귀금속업계 입문의 계기였다. 그는 이 후 다니던 대학의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직업으로서 귀금속업을 붙들었다.

“저의 꿈은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하기’입니다. 이 꿈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인 것 같지만 결국엔 제가 행복하게 되는 길이기에 저를 위한 꿈이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의 꿈 얘기치고 너무 야무지고 한편으로 성숙해 보인다. 도대체 그의 성장 과정은 어떠했을까.

“아버지(오건선님)는 정직하고 올바르신 분이셔서 사업가라기보다는 학자의 모습에 가까우셨습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는 학교 성적에는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제가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땐 스스로 찾아서 해보고, 그 결과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지라고 말씀하곤 하셨습니다.”
그 결과 그는 언제나 이타적이면서 상생하는, 그리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런 그에게 구체적으로 그 꿈을 어떻게 실현해갈지를 물어보았다.

“다행이 제 이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주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얼리는 고부가가치 상품이고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치품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의 최종 목표는 부자들에게 정말 가치 있는 주얼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만족감을 주고, 그 가치로 얻은 이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여 저도 행복해지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이제야 그가 자신의 일이 왜 그렇게 즐겁기만 할까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그의 꿈을 위한 최선의 직업이 바로 주얼리업이라는 것을 그는 갈수록 절실히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에게 현재의 사업과 그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단기적 목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소매업의 체계와 매뉴얼을 만들고, 중간 관리자급들을 성장시켜 지점을 확장하고 매출을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최고가의 하이엔드 남성 파인 주얼리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 제품에 1~10억대 이상의 가치를 가진 제품을 판매하고 싶습니다.”
약관의 나이에 이미 이처럼 꿈이 구체적이고, 굳건해 보이는 사람은 처음이다. 절차탁마라고 했던가. 그는 이미 옥을 쪼기 시작해 인생의 걸작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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