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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얼리산업조합연합회 김영규 전무, 영예의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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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2-02-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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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전 산업군에서 FTA 활용 지원 및 경쟁력 강화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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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봉승, 이하 주얼리산업연합회)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얼리산업연합회 김영규 전무. 

김 전무는 지난 11월 2일 한국무역협회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전무가 “전 산업군에서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 및 경쟁력 강화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여 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실 맡은 바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김 전무는 지난 13년 동안 주얼리산업연합회에서 근무해 왔다. 그리고 업무를 막 시작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각 국가 간 체결되는 FTA와 관련해 주얼리 업계를 대변하여 다양한 실무를 담당해 왔다.  

“주로 해왔던 일은 FTA가 체결될 경우 주얼리 업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전 업계에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업계의 애로 사항이나 요구 사항이 있을 경우 정부 기관에 적극 알리는 일도 제 몫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100여 곳의 주얼리 수출업체들과 수없이 많은 통화를 나누고, 팩스 및 메일을 주고받았다. 

FTA에 적극 대비하여 피해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계도하는 일, FTA 체결 국가에 적극 진출하도록 돕는 정부의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일, 기업의 자율적인 원산지관리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 지원을 하는 일 등이 모두 그의 주요 업무들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가 접촉해야 했던 기관들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관세청 등 3곳이나 되었다. 이 곳 공무원들과 하도 자주 접촉을 하다 보니, 담당 공무원들이 김 전무를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미국, 일본, 중국, 콜롬비아, 스페인 등 다양한 나라들과의 FTA가 체결되는 것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데 중국과의 FTA는 우리 업계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사례로 기억합니다. 

다른 나라들과의 FTA와는 달리, 우리 쪽에서 중국 쪽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서만 15-25년 동안 관세를 물지 않으면 안 되도록 불평등하게 협약이 체결됐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이러한 협약의 결과는 국내 농수산물 산업을 방어하기 위한 정부의 고육지책이었던 것으로 이해하게 됐다. 

그래서 당시 범 업계가 나서서 집회를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끝내 정부의 입장을 번복하게 하지는 못했다. 

“연합회에 들어오기 전에도 귀금속 업계에서 근무했습니다. 평생 주얼리 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대통령 표창과 업계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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