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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의 현금 및 명품 보안운송 등 귀중품 물류 분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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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3회 작성일 21-02-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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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금속 행낭 운송 서비스 본격 시작, 이미 15년째 한국금거래소쓰리엠 금제품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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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상 물류센터 화재 사태 이후 귀금속 분야 물류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통상에 대한 신뢰도의 급격한 추락과 함께 업계는 현대통상 말고 어떤 업체에 귀금속 운송을 맡겨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그 대안으로 ㈜발렉스특수물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발렉스특수물류의 물류센터 및 수송 차량은 화재나 도난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이 회사는 특수물류 업계에서는 드물게 24시간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물류센터에서 사고가 발생하거나, 차량의 절취 및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방재 및 대응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모든 차량은 GPS가 장착돼 있어서 관제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그래서 차량 절취 등에 대비하고 있다. 만일 이송 중 차량탈취가 이뤄져 예정된 행로에서 차량이 벗어나게 되면 바로 경보등이 울리면서 대응을 할 수 있게 돼 있다. 

더불어 그 같은 이상 상황이 확실한 경우, 바로 원격 조종을 통해 해당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최첨단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차량은 차량 충돌이나 화재 사고에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설계가 돼 있다. 


이를 위해 물류 차량의 물품 적재함은 아예 금고로 만들어져 있다. 

두꺼운 강철로 만들어져 있어서 차량 충돌이나 화재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금고 안의 귀중품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다. 


최고 1억원 보상

“만일 사고가 나서 피해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최고 한도 1억원까지 보상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보험사나 무인 경비업체들은 대부분 재보험에 가입돼 있다.


그래서 고객들의 사고에 대한 보상액이 너무 커서, 해당 보험 업체나 경비업체가 파산된다 하더라도 재 보험사에서 해당 사고의 고객들에게 보상해 줄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그동안 귀금속 행낭 수송을 해온 업체들은 대부분은 재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재보험에 가입하려면 가입 보험금 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반면 ㈜발렉스특수물류는 세계 최고·최대의 보험조합인 영국의 ‘로이드’라는 재보험 업체를 통해 보험 가입이 이뤄져 있다. 

그래서 아무리 큰 피해가 발생한다 해도 보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발렉스특수물류의 고객들은 거액의 현금 수송을 맡겨야 하는 시중의 대형은행들, 고가의 시계나 명품들을 고객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국내 대형 백화점들, 

전국의 지사들에게 보안을 요구하는 서류를 전달해야 하는 대기업과 금융기관, 공무원 시험지나 국가 주요 자격검정 시험의 시험지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국에 수송해야 하는 

정부 기관들이 주 고객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귀금속 업계에서는 연 매출 1조가 넘는 국내 최대 귀금속 업체인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15년째 자사 귀금속 운송을 이 회사에 맡기고 있다. 

그래서 이 회사는 회사 규모도 특수물류 분야 전국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다. 전국의 직영 지사에서 약 600여 명의 직원이 전국을 매일매일 누비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강점을 내세워 이 회사는 앞으로 귀금속 행낭 운송 시장에서도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02-3393-8373/010-5874-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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