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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한미보석감정원, 블록체인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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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0-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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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에 걸 맞는 블록체인 기술, 감정업계에 도입!

다이아몬드 감정서의 위·변조 불가능해져, 유통업계에도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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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보석감정원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다이아몬드 업계에 적용시키게 된다. 한미보석감정원이 지난 6월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블록체인 컨설팅 지원 사업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미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다이아몬드 시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블록체인 기술이 국내에도 도입되게 됐다. 


기존의 다이아몬드 거래는 감정서와 다이아몬드가 봉인된 채로 거래되어, 그 진위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 감정서를 분실했을 경우, 다시 감정을 받아야 하거나 재판매 시 불이익을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감정 결과는 물론 유통과정까지 저장되기 때문에 부당하게 기록을 지우거나 변조할 경우에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미감정원은 블록체인 기술을 다이아몬드 감정 과정에뿐 아니라 다이아몬드가 수입되는 단계에서부터 모든 유통 단계마다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공유나 옥션과 같은 소비자 단계의 거래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매 사이트인 옥션 거래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이아몬드 도매업체인 ‘㈜이마다이아몬드’와 옥션 경매 사이트에서 주얼리 거래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주얼리거래소’와 함께 협업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김 원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천연 다이아몬드 감정 및 유통에서부터 시작해 합성 다이아몬드와 유색 감정 및 유통 분야에까지 그 방향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번 블록체인 지원 사업 선정 결과에 대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이아몬드 감정  보안 시스템 개발의 근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감정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이란?


분산되어있는 안전한 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여러 컴퓨터에 모든 거래에 대한 동일 기록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중 한 곳에서 부당하게 정보를 조작, 변경하려는 시도가 의미 없게 된다. 암호화 되어있으므로 거래에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 안전하게 상호교류가 가능하며, 거래가 이루어지면 블록체인이 그 기록을 불변의 기록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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