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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2020 대구 교동 주얼리 소공인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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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20-07-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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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 꼼꼼히 파악해서 지원받자!”

(재)대구광역시 중구청 도심재생문화재단, 올해에도 다채로운 지원 사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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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청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류규하, 이하 도심문화재단) 패션주얼리전문타운(이하 주얼리 타운)은 중구 동문동에(이하 교동) 위치하고 있다. 2011년 6월 개관하여 주얼리 제품의 제조, 판매, 전시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도록 한 전국 유일의 주얼리 복합센터다. 
이같은 복합센터를 중심으로 도심문화재단은 올해에도 제조업체 지원을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과 공동 인프라 지원사업,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구축사업 등 다채로운 지원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이에 그 개요를 지면에 소개한다. 단 이미 일정이 진행된 사업들을 제외하고 앞으로 시행 예정인 사업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기로 한다.
문의 | 053-66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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