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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금 원자재 가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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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1-08-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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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등으로 금값 상승기조 유지 예상

2021년도 7월초 금가격은 $1,760/oz선에서 거래가 시작되어 회복세를 보였고 이후에$1,840/oz 선까지 상승 후에 하락 반전하였으나, 여전히 $1,800/oz 선에서 강한 지지를 받으며 현재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2분기 GDP(경제성장률)가 예상치보다 낮은 6.5%로 발표되면서 경기 회복 속도가 코로나 19 펜더믹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또한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비둘기파적인 양적완화 정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00억달러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통화량 증가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분위기이다.  

기존 연준의 통화팽창 정책으로 인하여 미국 달러화는 한때 93선까지 상승한 이후에 하락세를 보여, 미국 달러화가 92선이 무너지는 약세를 보인 것이, 금 가격의 강한 지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의 출발 시점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의 움직임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금 가격의 지지요인으로 작용을 하였다.  


가상 암호화폐 가격의 반등

한때 미국 재무부의 재닛 옐런과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가상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되어 비트코인이 3만달러가 붕괴되었다. 하지만 이후에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의 가상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또한 아마존이 비트코인을 결제 시스템에 도입할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발표되어 큰 폭으로 상승하여 4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 하였다. 그러나 아마존 뉴스가 사실 무근이라고 알려지면 급락을 하였지만 여전히 결제 시장에서의 비트코인 도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공격적인 투자자에 의해, 4만 달러 수준으로 유지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금 가격의 상승세를 매우 제한적인 수준까지 상승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현재 미국 3대 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였다. 그러나 경계성 매물과 차익 실현 매물의 출현이 예상되어, 현재 시점에서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미국 경제가 여전히 회복되고 있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조만간에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다. 다만 규모와 시점이 예상보다는 늦어질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최근에 고용과 실업률에 대한 지표가 양호하게 발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 시점이 거론되고 있는 것은 금 가격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뉴스로 인해 8월 후반이나 9월 후반부에는 금 가격의 상승기조가 반전할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종합전망

단기적인 상황에서는 부진한 경제지표와 4차 코로나 펜데믹 상황의 진행으로 상승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인플레이션의 상승도 추가적인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3대 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어 경계성 또는 차익매물 출현으로 인한 하락반전이 예상되어 이러한 상승기조에 더욱 더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다만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 또는 논의 시점에 대한 뉴스가 발표가 되면 금 가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승기조의 반전은 테이퍼링 관련 뉴스와 발언에 따라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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