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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금 가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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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1-02-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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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의 약세 기조에 따른 금 가격 상승세 예상

작년의 금 가격 추이를 보면 연말까지 전년 대비 약 2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배경으로 미국 달러화의 약세 기조와 저금리 정책에 기반을 둔 금 가격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전세계 팬데믹 상황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이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상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확산 속도가 빠른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차 발견되고 있고, 적용 가능한 백신 접종이 본격화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호전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의 수요 증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바이든 정부의 재정부양책 예상

미국의 저금리 정책 유지와 재정부양책의 확대로 인하여 미국 달러화의 약세기조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미국의 새로운 정부인 바이든 민주당 정부는 정책을 통한 통제가 정부의 기본입장이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정정책을 통한 부양책이 최선일 것이라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재닛 옐런 전 FOMC 의장을 바이든 내각 초대 재무장관으로 내정하고 있어서, 이러한 재정정책의 확대가 더욱 더 가시화 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감 확산

유가, 전기동의 상승과 더불어 미국 달러화의 통화팽창이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심지어 연간 2%대의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용인할 수 있다는 연방준비위원회(FOMC)의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이 이를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는 해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하여 금가격의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전반적인 상품시장 상승세 유지 전망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되면서 상품시장의 상승세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특히 유가와 전기동의 상승세가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화이트 계열 귀금속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품시장의 상승세가 금가격의 상승세에 튼튼한 버팀목으로써 작용하고 있다. 


내년도 전망

미국 달러와의 약세기조와 미국의 추가적인 재정 부양책,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감 등이 전반적으로 금값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국의 바이든 민주당 정권의 시장 개입을 통한 경제 정책 성향으로 예측하면 대규모 추가 부양책이 예견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동과 북한발 지정학적 위험 요인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규모 확산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다수의 상승요인이 잠재하고 있어 2021년도에도 금 가격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부양책으로 인한 채권금리의 상승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왜냐하면 모기지 금리의 상승은 많은 개인의 파산상태로 내몰 수 있기 때문에 금리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다만 금 가격이 $2,000선 돌파 이후에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 했듯이, 급격하게 상승한 금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기술적 매도에 의한 추가 매물의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에 대한 백신 처방이 급진전돼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경우 안전자산의 효과 보다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금 가격의 약세요인으로 작용하할 것이다.

 

또한 90선을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는 미국달러화가 저가로 인한 매수세로 인하여 반등한다면 금가격이 1700선 중반까지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전세계 경기가 추락한다면 중국과 인도의 수요가 축소될 수 있기 때문에 실물 수요 하락으로 금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2021년도의 금 가격은 하락요인 보다는 상승요인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달러화의 약세기조와 재정부양책으로 인한 통화량의 확대는 화폐가치의 하락을 초래하여 대체 통화이자 근본 통화인 금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급격한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이미 예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새로운 정책에 따라 급락할 경우 가상화폐자산으로 투자된 자금이 다시 금 시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금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내년도 국제 금가격은 $2,000선을 상회하는 가격에서 거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최고 $2,200선까지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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