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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감정연구소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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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0-04-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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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HT 합성 다이아몬드 인광 특성 매우 다양해!

 천연에서도 블루인광 검출될 수 있고, 합성이라고 해서 다 블루인광 강한 것도 아니어서 주의 필요


 2020년도가 시작되면서 의뢰된 멜레크기 합성다이아몬드 중 우려되는 특징들이 관찰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멜레크기의 HPHT합성 다이아몬드를 선별해내는 주된 방법으로 인광 분석장비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천연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도 인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블루인광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합성다이아몬드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는 블루인광이 있는 경우, 추가 분석을 통해 최대한의 결과를 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진 1은 올해 1월, SJC 감정연구소에 의뢰된 1.1 ~ 1.2mm 크기의 샘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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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분석 결과에서 강한 블루인광이 확인되는 바와 같이 대부분이 HPHT합성 다이아몬드였고, 이 중에서 오히려 천연을 골라내는 것이 빠를 정도로 천연 다이아몬드는 극히 일부였다. 더불어 강한 블루인광은 옆에 위치한 스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동화장비를 통한 1차 필터링 과정이 없다면 선별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분류된 HPHT합성 다이아몬드의 인광특성이 매우 다양하여 천연다이아몬드 수준의 인광특성들이 GLIS-3000™과 같은 장비에서 관찰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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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의 결과는 모두 1.2mm 크기로 다양한 추가검증 단계를 거쳐 HPHT합성 다이아몬드로 판명된 것이다. 사진 2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인광이 사진 1처럼 강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며 심지어 블루인광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시판되고 있는 인광분석장비는 사양(자외선 파장 및 강도, 측정조건 등)에 따라 그 결과가 다양해질 수 있으며 HPHT합성 다이아몬드의 경우 블루인광의 강도가 다르므로 장비 사양에 따라, 사용자의 해석에 따라 합성다이아몬드를 천연으로 오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합성다이아몬드의 인광특성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되며 타입분류 및 기타 추가검사를 통한 분석이 필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1.0mm 크기 이상의 멜레 다이아몬드는 M-screen plus(서울주얼리지원센터 감정연구소 보유장비)와 같은 자동화장비를 통한 1차 분석 진행을 반드시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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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764-9050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감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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