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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브랜드 | 코리아진주보석 감정원(원장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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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0-08-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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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모든 ‘하나다마’ 등급 진주 판정!

김혜연 원장, 진주 종주국 일본서도 그 전문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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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대한) 6가지 품질평가 요소에 의거, 이 진주를 최고품질 범위에 있는 하나다마(HANADAMA) 꽃진주임을 인증한다』  


하나다마, 꽃진주는 모든 진주의 정점에 있는 진주라고 볼 수 있다. 진주  광택, 흠, 면, 형태, 진주층, 컬러 면에서 최고의 등급에 속하는 진주다. 

처음에는 이 같은 진주에 대해 일본의 권위 있는 진주연구소로 알려진 진주과학연구소에서 ‘하나다마’ 진주의 감정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용어는 언제부터인가 진주 중 거의 완벽한 등급의 진주를 의미하는 말로 업계에서 통용되게 됐다.


하나다마 진주의 감정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코리아진주감정원(이하, 코리아감정원)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코리아감정원 김혜연 원장은 진주의 종주국인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야마나시 현립 보석 미술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한양대 보석학과 석사(1호) 졸업을 했다. 재일 당시 한국인 최초로 일본 진주과학연구소에서 펄 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에 돌아와 2002년 감정원을 설립, 당시로서는 국내에서 개척 초기였던 진주 감정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일본에서도 ‘한국의 진주 감정이 일본보다 더 까다롭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하나다마 진주 등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코리아진주감정원의 기준에서 결격 사유가 있다면 우리는 그 진주를 하나다마 등급으로 판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감정원에서 하나다마 등급의 판정을 받은 진주는 세계적으로도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감정이 필요한 진주들의 태반은 김 원장을 통해 감정이 이뤄진다. 그 후, 하나다마 등급에서부터 고품질, 트리플A 등의 등급을 받아 전국으로 유통된다. 


다이아몬드 비롯한 유색보석 감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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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원장은 3년 전부터 진주 분야 이외에 다이아몬드 및 보석 감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미 일본의 전국보석학협회에서 재직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의 감별 경험을 바탕으로 ‘코리아 진주 감정원’과는 별도로 ‘코리아 보석 감정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원장은 “현재까지 보석 분야는 커플링, 예물, 웨딩과 관련된 주얼리들을 중심으로 감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제는 코리아 감정원을 통해 진주 뿐 아니라,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에 대한 감정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리아 감정원이 진주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와 유색 분야에서도 영향력 있는 발걸음을 내딛길 기대해본다.


문의 | 02-745-1424


진주의 가치는 가공기술에 의해 좌우


원래 진주의 가치는 채취한 상태에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고난도의 가공 기술을 통해 재탄생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최고 등급의 진주가 탄생되기까지에는 가공공정, 가공약품의 비율, 가공 시간, 온도 등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박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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