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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보석감정원, 프리미엄 감정서 ‘Eternity’ 발급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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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7-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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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Eternity’ 감정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감정비 50% 할인

현대보석감정원(회장 이정재, 이하 현대감정원)이 새로운 프리미엄 감정서 ‘Eternity’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Eternity’는 ‘영원’ ‘영겁’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감정서는 영원히 아름다운 광채를 잃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영원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서를 지향하고 있다.   


“27년 만에 다시 감정원을 직접 운영하게 됐습니다. 그 사이 강산도 크게 변한 것처럼 업계도 크게 변했습니다. 차분하게 업계를 돌아보면서 적절한 변화를 모색할 생각입니다.”  


지난 해 1월 현대보석감정원 창업주 이정재 원장이 27년 만에 재취임하면서 터뜨렸던 취임 일성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만에 이 원장이 새로이 선보인 새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감정서 발급은 ‘F등급’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대상으로 고객이 원할 경우 발급하는 서비스다. 

그리고 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현대감정원은 7월 1-31일까지 ‘Eternity’ 감정서 발급을 원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정비 50%를 할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 등급제 시도

“정도 경영과 정밀 감정을 지향해온 현대감정원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닙니다. 국제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세계적인 수준의 감정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일층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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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이 이끄는 현대감정원은 이 후에도 계속 새로운 시도를 펼쳐갈 것으로 보인다. 1982년 개원 이래 40년 역사를 목전에 두고 있는 현대감정원은 그 동안 참신한 서비스로 언제나 업계를 선도해 왔다. 

1983년부터 국내 감정원 최초로 감정원 내에 연마 시스템을 갖추었던 것도 현대감정원이었다. 고객들이 가져온 스톤의 표면에 약간의 흠이 보여질 경우 감정원에서 연마 작업을 해주는 서비스였다. 이를 통해 약간의 연마 작업으로도 그러한 스톤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었다.    


더불어 1992년 현대감정원은 역시 업계 최초로 등급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업계는 천편일률적으로 G/VVS1 등급의 다이아몬드가 유통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감정원은 G/SI 등급의 감정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맥락에서 2004년부터 현대감정원은 다이아몬드의 커팅 부분에서도 완전 등급제를 실시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다이아몬드는 ‘Good’ 아니면 ‘Fair’ 등급 2등급으로만 감정서 발급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에 현대감정원은 위 두 가지의 등급 이외에 ‘Excellent’와 ‘Very Good’ ‘Poor’등급을 포함하여 감정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 커팅 수준을 몇 단계로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 2006년부터는 다이아몬드에 각인 서비스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 또한 다이아몬드 위조, 변조 문제를 해소시켜 감정원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합성 다이아몬드 혼입 차단 노력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적인 업계의 이슈는 합성다이아몬드(일명 Lab Grown diamond, CVD, HPHT 다이아몬드) 유통 확산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합성다이아몬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비하여 현대감정원은 2019년 영국 드비어스사에 제작 의뢰하여 AMS2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멜레다이아몬드를 전수 검사하여 사전에 합성 다이아몬드가 혼입되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언제나 참신한 서비스로 업계의 이정표를 제시해온 현대감정원이 이 후에 또 어떤 서비스로 업계를 리드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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