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브랜드

이 달의 브랜드 | 32년여 전통에 빛나는 삼도주얼리 「藝家(예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2-05-26 23:12

본문

「藝家」, 진귀한 보석 주얼리로 ‘一家’ 이루다!

국내 정상급 디자인과 탁월한 세공미로 줄곧 업계 선도, 올 업계 풍미할 「藝家」 주얼리들... 


「藝家」 주얼리 브랜드는 지난 30여 년간 디자인 개발 능력과 세공 기술 면에서는 그 어느 곳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아 왔다. 그 만큼 언제나 디자인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왔다. 아울러 이 회사에는 수십 년 업력의 장인들이 많아서 제품들의 완성도도 매우 뛰어난 편이다. 

이 같은 시스템을 무기로 언제나 업계를 주도해 온 「藝家」 주얼리 제품들을 소개한다.

문의 | 010-8619-0889


7ed3d4b6bd4dfb2bd2b36eecd2fe67a8_1653574307_66.png 

 노블레스 퀸 세트

깊게 보석을 물리는 기술로 특허받은 제품. 6년여 전 이 제품이 출시된 이후 카피 제품이 줄이어 나올 정도로 주목을 크게 받았다. 지금도 이 제품은 인기가 많다.



7ed3d4b6bd4dfb2bd2b36eecd2fe67a8_1653574490_0961.png 

▲ 트위스트 청다이아몬드 도넛 체인 팔찌·목걸이 

팔찌와 목걸이의 메인 부분에 앙증맞은 청다이아를 앉혔다. 3면이 모두 청다이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핸드메이드 체인인 데다, 「藝家」 특유의 깔끔한 마무리가 더해져 매우 고급스럽다.



7ed3d4b6bd4dfb2bd2b36eecd2fe67a8_1653574552_3038.png
 디스토션 문스톤 반지 

물결 모양의 란집에 앉혀진 은은한 청백색의 문스톤 보석과, 핑크 골드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반지. 매우 화사해 보인다. 핸드메이드 분위기이지만, 캐스팅 기법으로 만들었다. 


7ed3d4b6bd4dfb2bd2b36eecd2fe67a8_1653574595_9487.png
▲ 런던 다이아 사각 컷팅 세트 

런던 블루 다이아가 중심에 세팅돼 있는데, 한번더 커팅을 하여 광채가 뛰어나다. 반지 링 옆 부분과 목걸이 줄 옆 부분 참에는 멜리 청 다이아를 세팅하여 알록달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심한 마무리로 착용감도 뛰어나다.


7ed3d4b6bd4dfb2bd2b36eecd2fe67a8_1653574642_2794.png7ed3d4b6bd4dfb2bd2b36eecd2fe67a8_1653574706_4881.png

 ‘왕가의 보석’, ‘칼세도니’ 컬렉션 

선명한 컬러와 광채가 돋보이는 칼세도니 보석으로 만든 세트 주얼리. 칼세도니 보석은 고대 이집트와 로마제국의 왕들이 애용했고, 중세 프랑스에서는 왕족 이외에는 착용을 금할 정도로 귀한 보석이었다. 

 「藝家」는 이 보석을 세팅하면서 보석이 더욱 돋보이고, 금 중량은 최대한 낮추도록 하기 위해 ‘에메랄드 컷 세팅’ 방식(사진)을 채택했다. 

그래서 가성비까지 뛰어나,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