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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이중 신임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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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169회 작성일 19-06-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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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발전 위해 다시한번 뛰겠습니다”

국이중 신임센터장, 활동 재개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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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중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소공인센터) 신임 센터장이 지난 6월3일 귀금속보석업계에 공식적으로 취임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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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보석업계 원로인 국이중 신임 센터장은 종로생활안전협의회 초대회장과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 등 귀금속보석업계 단체장을 맡아 업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은퇴 후 조용히 업계를 후방지원해 오던 그가 센터장으로 취임해 다시 현장에서 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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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 취임한 국이중 센터장은 “센터는 주얼리 제조업계의 소공인들을 지원해 업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센터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어 업계 발전에 다시 한 번 동참하기 위해 센터장을 맡게 됐다”고 센터장을 맡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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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40여 년 간 업계에 몸담아오면서 받았던 관심에 보답할 뿐 아니라 함께 업계를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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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선 소공인센터 최초수혜자에 대한 가산점 부여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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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그동안 센터 지원사업을 잘 몰라서 또는 행정력이 부족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업체들을 적극 발굴해 보다 촘촘한, 틈새 없는 지원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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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 센터장은 소공인들애게 보다 필요한 지원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소공인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 국 센터장은 센터 운영과 지원사업 진행의 행정력 확충을 위해 서울시 사무관 출신인 김성복 매니저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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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이중 센터장은 앞으로의 숙원사업들도 밝혔다. 시장개척단 운영과 인포메이션 설치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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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단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인근의 인사동과 재래시장에 방문하는 관광객들만 해도 종로에 귀금속보석 거리가 있는지 몰라서 못 찾아오는 경우들도 있다. 관광객 등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귀금속보석 거리로 유입시키는 전략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시장개척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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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새롭게 유입될 고객들에게 귀금속보석 거리를 안내하는 인포메이션을 설치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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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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