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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 기술경기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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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834회 작성일 19-1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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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인 21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


지난 8월 30일 종로 소재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제20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 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귀금속공예 부문 일반부 대상은 이주룡((주)주어링) 씨가, 학생부 대상은 김우현(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보석가공 부문 일반부 대상은 김충현(영진보석) 씨가, 학생부 대상은 이태성(한국복지대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캐드 부문 학생부 대상은 마인환(남부교육기술원)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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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비롯 금은동상 그리고 기능상, 명인상 등 총 49명에게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됐다. 상금은 귀금속공예·보석가공 대상자에게 각 100만원, 캐드 대상 수상자에게 50만원 등 총 125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3일, 14일 이틀에 걸쳐 MJC보석직업전문학교와 미래주얼리학원에서 개최됐다. 대회 최대인 214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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