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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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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489회 작성일 19-11-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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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 부속’ 하면, 끌리오!


 24년여간 ‘주얼리 부속의 모든 것’ 외길,
     “단 한 개의 주문도 성심껏!”


「끌리오」는 주얼리 부속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업체다. 이 회사 김진영 대표는 35년여의 업력을 갖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업계에 입문하여 손일에 한해서는 베테랑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얼리 부속의 모든 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그래서 지난 95년부터 주얼리 부속 제조 분야 한길만 내달려 왔다. 당시만 해도 주얼리 부속 제조는 대부분 손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회사가 만드는 부속은 솜씨가 남달랐다. 튼튼하면서도 섬세하고, 정확도가 높았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부속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현재에도 이 회사가 운영하는 종로 서울귀금속 상가내 매장은 언제나 고객들로 북적인다. 전국적으로 마니아들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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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매장에 한번 와본 분들은 그 친절함에 크게 매료되는 편이다.
한 개의 부속품 주문도 성심껏 대하는 서비스가 놀랍다. 가격 경쟁력 또한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이 회사가 공급하는 부속은 1,000여 종이 넘는다. 주문자 상표로 만들기도 하고, 주문자의 이니셜이나 로고 등을 표기해 넣기도 한다. 물량이 많아도 납기가 정확하고, AS도 철저하다.


문의  02-745-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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